MUJI 실리콘 잼스푼 후기 잼만 뜨는 줄 알았는데… 고추장 덜 때 더 감탄한 무인양품 주방템

 


요즘 주방에서 제일 자주 손 가는 도구

처음엔 그냥 잼 바르려고 구매했어요 😂

근데 막상 사용하다 보니까
이제는 고추장 덜 때까지 쓰고 있는 제품.

바로
무인양품 실리콘 잼스푼 입니다.

원래는 자연주의 제품을 먼저 사용하고 있었는데요.

솔직히 처음엔
“실리콘 스푼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” 했거든요.

근데 써보니까 느낌이 꽤 달랐어요.

지금은 자연주의보다
무인양품만 계속 사용 중입니다.


왜 계속 이것만 쓰게 되냐면요


처음 딱 사용했을 때 좋았던 건

✔ 끝부분이 얇고 유연함
✔ 병 안쪽까지 깊게 잘 들어감
✔ 실리콘 탄성이 부드러움
✔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편함

특히 잼병 바닥 긁을 때 진짜 편하더라고요.

딸기잼이나 땅콩버터처럼
병 벽면에 묻은 내용물까지 깔끔하게 긁기 좋았습니다.


식빵에 잼 바를 때 느낌이 좋아요


잼을 빵에 바를 때도 느낌이 정말 좋아요.

일반 숟가락은
뭉치거나 식빵이 눌리는 느낌이 있는데

무인양품 잼스푼은
부드럽게 슥슥 발리는 느낌✨

실리콘이라 식빵도 덜 찢어지고
모양 정리도 깔끔하게 됩니다.

아침 토스트 먹을 때마다
괜히 기분 좋아지는 주방템이에요.


근데 진짜 감탄한 건 고추장 덜 때였습니다 🌶️



솔직히 저는 이 부분 때문에 더 만족했어요 😂

고추장 퍼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.

일반 숟가락은

✔ 양념이 잘 안 떨어지고
✔ 통 벽에 묻고
✔ 손에도 묻고
✔ 양 조절도 애매한 경우 많잖아요.

근데 무인양품 실리콘 잼스푼은

👉 끝이 얇아서 깊숙이 잘 들어가고
👉 실리콘이라 양념이 비교적 깔끔하게 떨어지고
👉 병 벽면 긁는 느낌이 진짜 편합니다.

특히 제육볶음 양념 만들 때
너무 편해서 놀랐어요.


볶음요리 할 때도 은근 잘 씁니다



볶음요리 할 때도
작은 양념 정리하기 정말 좋아요.

팬 가장자리 양념 모을 때도 편하고
실리콘이라 코팅팬 사용할 때 부담도 적었습니다.

크기가 크지 않아서
소량 양념 섞을 때 특히 잘 쓰게 되더라고요.


블랙 컬러 감성도 마음에 들어요

무인양품 특유의 심플한 느낌 때문에
주방에 놔둬도 깔끔합니다.

특히 블랙 컬러라

✔ 양념 묻어도 티가 덜 나고
✔ 사진 찍어도 감성 느낌이 좋고
✔ 다른 주방도구랑도 잘 어울렸어요.

작은 도구인데 은근 만족도가 높은 제품✨


처음엔 단순히 잼용으로 샀는데

지금은

✔ 딸기잼
✔ 땅콩버터
✔ 크림치즈
✔ 고추장
✔ 볶음 양념
✔ 빨간 소스류

까지 진짜 다양하게 사용 중입니다.

특히 병 바닥까지 알뜰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
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아요.

저는 이제 실리콘 잼스푼은
무조건 무인양품으로 정착했습니다 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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